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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과-GICON-㈜부커스 ‘웹소설 창작 생태계 활성화’ 협력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문예창작과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 웹소설 및 전자책 유통·운영사 ㈜부커스와 손잡고 대학을 넘어 지역 콘텐츠 산업과 연결되는 웹소설 창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세 기관은 최근 지역 원천 스토리와 웹소설 콘텐츠의 발굴·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작자 발굴 및 육성부터 콘텐츠 유통·서비스와 사업화까지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대 문예창작과는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신진·유망 웹소설 작가 발굴과 육성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실제 콘텐츠 산업과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협약에 따라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는 창작자 발굴·육성 ▲GICON은 웹소설 콘텐츠 IP 발굴 및 창작 지원 ▲㈜부커스는 웹소설 유통·서비스 및 사업화 연계를 담당한다.  세 기관은 ▲지역 원천 스토리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웹소설 등 지역 원천 창작스토리 콘텐츠 발굴·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창작스토리 콘텐츠 유통·서비스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2026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웹소설 원천 스토리 공모전」을 공동 추진해 지역 창작자의 작품을 발굴하고, 창작에서 콘텐츠 개발, 유통·서비스,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점옥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웹소설·스토리 창작 역량을 지역 콘텐츠 기관과 유통 기업의 전문성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산학협력”이라며 “학생들이 대학 안에서 강의실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작품을 실제 유통·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23일(수)

유학생들, ‘K-Food’ 송편 빚기로 추석 문화 즐겨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추석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광주·전남 지역 농식품 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앵커사업단(단장 정건용) Progress GU센터와 생활관(관장 강현승)은 22~23일 이틀간 생활관 내 유학생 커뮤니티 센터에서 ‘추석 맞이 K-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학생들은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풍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남 지역 농식품 원재료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접 반죽을 하고 모양을 빚어 송편을 만들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오미산적을 조리하며 한국 전통음식의 맛과 조리문화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한국의 추석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전통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어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한국 생활에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대는 이번 추석 프로그램에 이어 10월에는 ‘K-분식’을 주제로 후속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학생들은 K-Food의 세계화 흐름과 전남 식재료 산업에 대해 학습한 뒤 김밥과 떡볶이 조리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 음식이 세계 시장으로 확산하는 과정과 지역 식재료 산업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식품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생활관 내 유학생 커뮤니티 센터를 적극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9월 23일(수)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 CMB광주방송 직무 탐색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 광주대 회계세무학과 교수)는 지난 18일 CMB광주방송 사옥에서 ‘방송 콘텐츠 직무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대학교 재학생맞춤고용서비스와 협업해 지역 청년들에게 방송·미디어 분야의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들은 CMB광주방송의 주요 시설과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실제 방송 제작 현장을 살펴보고, 미디어·마케팅·기술 등 방송국 내 다양한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방송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모의 방송 제작 체험’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조별로 앵커, 프롬프터, TD, CG 등 실제 방송 제작 현장에서 필요한 역할을 분담하고, 스튜디오에서 모의 방송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현직자 Q&A 및 네트워킹 시간에는 방송·미디어 분야 취업 준비 과정과 실무에 필요한 역량, 직무별 업무 특성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청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방송 현장의 실무 이야기를 현직자로부터 직접 듣고 진로와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청년들이 관심 있는 직무를 실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은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협력하여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년 9월 23일(수)

작업치료학과, ‘글로벌 표준’ 실무 중심 집중 임상 실습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18일 교내 신체장애작업치료 실습실과 감각통합치료 실습실에서 국가고시를 앞둔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임상 역량 강화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은 방요순 교수의 지도 아래 향후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실무 기술을 직접 체득하고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신체재활 및 감각·인지치료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실습에서는 ▲상지기능 향상을 위한 관절운동 및 치료적 활동 훈련 ▲손과 세밀한 손가락 집기(Pinch) 기능 향상 훈련 ▲시지각 및 인지기능 검사 실습 ▲동적·정적 균형 및 평형반응 훈련 ▲독립적 이동을 돕는 보행훈련 ▲다양한 감각 자극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인지 반응을 촉진하는 스노젤렌(Snoezelen) 감각 자극 실습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허명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체계적인 교내 실습과 긴밀한 임상실습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즉시 환자 중심의 맞춤형 중재를 펼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WFOT 인증 교육기관의 강점을 살려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도 당당히 실력을 인정받는, 실력과 따뜻함을 겸비한 최고의 전문 작업치료사를 양성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년 9월 23일(수)

김동진 총장, 해군 3함대 특강 ‘군인의 삶과 가치, 다음 항해’ 

광주대학교 김동진 총장은 지난 21일 해군 제3함대를 방문, 군인의 삶과 가치, 전역 이후 새로운 진로와 성장에 대해 장병들과 소통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동진 총장은 이날 특강에서 ‘군인의 삶과 가치, 그리고 다음 항해’를 주제로 국민이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군인들의 헌신과 책임 위에 가능하다며, 시민이자 교육자의 시선에서 군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총장은 학교에 가고, 일을 하고, 가족과 식사하며 내일을 계획하는 ‘평범한 하루’ 역시 안전이 확보된 공간에서 가능하다며 안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AI·드론·사이버·전자전·무인체계 등 기술 발전으로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기술의 발전이 오히려 인간의 판단과 책임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군 생활이 개인에게 남기는 가치에도 주목했다. 대학이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는 문제해결, 변화 적응, 협업, 책임감, 회복탄력성 등의 역량을 군인은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며 쌓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군 경력이 남기는 자산으로 ▲불완전한 정보 속 판단을 통한 문제해결 ▲상황과 임무 변화에 대응하는 적응력 ▲조직과 사람을 운용하는 리더십 ▲제한된 자원의 효율적 활용 ▲훈련과 실패를 통해 길러지는 회복탄력성을 제시했다. 이어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 “전역하는 날, 경력도 함께 전역합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군 경력을 단절이나 공백이 아닌 새로운 경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군에서 쌓은 경험을 민간사회가 이해하는 언어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부대·작전 운영은 프로젝트·운영관리로, 인원·교육훈련은 조직관리·HRD로, 비상·위험 대응은 리스크·재난관리 등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광주대는 2020년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를 설치해 안보·재난·테러 분야 연구와 민·관·군·경·소방 네트워크 구축, 공동학술대회 및 전문가 세미나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제복공무원 특화교육을 통해 군 경력 위에 새로운 전문성을 쌓고 학위와 경력을 연결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창업지원 등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9월 23일(수)

작업치료학과, 한가위 맞아 노인복지관 봉사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작업치료학과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16일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전공 맞춤형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광천e편한세상 경로당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작업치료학과 3학년 정다원 학생을 비롯한 재학생 6명이 참여했다. 백현희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살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교감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작업치료 도구를 접목한 특화 활동을 선보였다. 또한 악력기와 일상생활 보조기구인 리처(Reacher)를 활용한 인지 활동 게임을 통해 어르신들의 상지 근력 강화와 집중력·인지기능 증진을 이끌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10월과 11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해당 경로당을 방문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 및 작업치료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명 작업치료학과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실습 역량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며 예비 작업치료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2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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