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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구립천년나무어린이집 ‘자원순환 나눔 알뜰시장’ 성료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위탁 운영 중인 남구구립천년나무어린이집(원장 이영수)은 지난 16일 어린이집 앞 놀이터에서 ‘2026 자원순환 나눔 알뜰시장’을 개최했다. 효천LH천년나무7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임정미)와 협업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영유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부모들과 함께 다양한 생활용품과 먹거리 등을 나누고 판매하는 알뜰시장을 둘러보며 경제활동을 경험하고 자원의 소중함을 배웠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체험하며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들은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아니와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 “단순한 시장놀이를 넘어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남구구립천년나무어린이집은 이번 알뜰시장 수익금 및 기부금 154만4,400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효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수 원장은 “이번 알뜰시장은 아이들이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구구립천년나무어린이집은 환경부로부터 ‘어린이활동 환경안심공간’으로 인증받았으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10월 19일(월)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학교 밖 청소년과 소통의 장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교육상담학과)는 지난 14일 광주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린 ‘광주 학교 밖 청소년 문화축제’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광주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과 재능을 발산하고 지역사회와 화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는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각자의 개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책갈피를 만들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또래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이야기와 고민에 귀 기울이고 응원하는 등 예비 청소년 전문가로서의 따뜻한 멘토링도 병행했다. 학생들은 “교내를 벗어나 다양한 배경과 환경을 가진 지역사회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호흡하며, 청소년지도사에게 필수적인 청소년과의 소통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소중한 실무 경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학과장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눈높이를 맞추고 교감한 것은 예비 청소년지도사로서 매우 값진 경험”이라며,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청소년 행사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년 10월 16일(금)

경영학과, 대학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경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예지’ 팀이 ‘2026 대학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인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갖춘 창업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지’ 팀(남동표·정경석·윤유빈)은 남아영 경영학과장의 지도 아래 ‘로컬이음 – AI 진단과 청년 실행을 연결하는 소상공인 성장 플랫폼’을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로컬이음’은 디지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SNS·숏폼 콘텐츠 제작 등에 익숙한 대학생 및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지역상생형 플랫폼이다. AI 기반 점포 진단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마케팅 방향을 제시하고,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 등 실질적인 마케팅 실행에 참여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는 광주대 경영학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캐릭터 IP 브랜드 ‘예지’를 기반으로, 지역 문화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창업 모델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영학과 윤철 교수의 광주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 관련 자문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사업 모델의 실효성을 높였다. 남아영 경영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전공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창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학교 경영학과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무 중심의 교육 활동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6년 10월 16일(금)

뷰티미용학과, 화장품 전문기업 MOSS와 업무협약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뷰티미용학과는 최근 화장품 전문기업 모스(MOSS)와 뷰티산업 전문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업체와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모스(MOSS)는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스페인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프라이하우트(FREIHAUT)의 아이패치와 레티마스크 등 화장품을 광주대 뷰티미용학과에 기탁하며 산학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에 이어 모스(MOSS) 함수진 대표는 뷰티미용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K-코스메틱 산업 동향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함 대표는 급변하는 국내외 화장품 시장의 흐름과 K-뷰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 화장품 산업의 미래 경쟁력 등을 소개했다. 특히 화장품 기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전문역량과 미래 뷰티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해 재학생들이 산업현장의 변화를 이해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화장품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님의 현장 경험과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 전공역량을 차근차근 쌓아 변화하는 뷰티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혜선 뷰티미용학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산업에서는 전공 전문성뿐만 아니라 산업의 흐름을 읽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역량을 키우고, 미래 뷰티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10월 16일(금)

항공서비스학과, 하동 와이너리 현장실습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12~13일 경상남도 하동 일원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기내식음료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하동 와이너리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실습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료 상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항공 기내식음료 서비스와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하동 지역의 대봉감 재배 환경과 감을 활용한 와인 생산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자원이 식음료 서비스 상품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첫째 날에는 하동 와이너리를 방문해 대봉감으로 만든 감 와인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발효·가공·판매·체험 프로그램과 결합해 관광상품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 감 와인의 제조 배경, 지역 특산물 활용 방식, 시음 및 고객 응대 방법을 배우며 식음료 서비스에서 중요한 상품 이해력과 설명 역량을 익혔다. 둘째 날에는 차의 종류와 향미 특성, 음료 제공 방식, 고객 취향에 따른 설명 방법 등을 배우며 항공 기내식음료 서비스와 연결 가능한 실무 감각을 키웠다.  박지현(4학년) 학생은 “감으로 만든 와인과 차가 지역 특산물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관광상품이자 서비스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기내식음료 서비스에서도 상품의 특징과 배경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적절하게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앞으로도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서비스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확장하고, 항공서비스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창의적 서비스 기획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10월 1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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