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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과, 호주에서 미래 도서관 방향 모색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문헌정보학과 ‘위드칠드런’ 팀 학생들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최근 호주에서 열흘간의 일정으로 ‘Entrepreneurship 글로벌 챌린지’를 실시했다. ‘위드칠드런’ 팀 학생들은 호주 브리즈번과 시드니의 주요 도서관과 서점을 방문해 도서관 공간 구성과 자료 관리, 이용자 중심 서비스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특히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놀이와 독서를 연계한 공간 구성과 3D 메이커 스페이스,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자료 배치 등을 살펴보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사례를 확인했다. 또한 사서가 이용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도서관이 수행하는 역할을 탐색했다. 서점 탐방에서는 주제별 도서 구성과 추천도서 코너, 어린이·청소년 공간, 서점과 카페를 결합한 운영 방식 등을 살펴보며 이용자의 관심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공간 운영 사례를 분석했다. 학생들은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도서를 열람하는 공간을 넘어 문화·교육·커뮤니티 활동이 이루어지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호주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도서관에 적용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 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과 연계해 이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상우 임장지도교수는 “호주의 도서관과 서점을 직접 방문해 이용자 중심의 공간과 서비스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펴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탐방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 도서관의 역할과 사서의 전문성을 고민하고, 전공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21일(월)

건축학과, ‘제38회 건축작품전’ 성황리 개최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건축학과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8~11일 교내 호심관 1층 로비에서 ‘제38회 건축작품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건축작품전은 건축학과 5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축적해 온 설계 역량과 건축적 고민의 결과를 선보이는 학과의 대표적인 교육성과 행사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도시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건축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이를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한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의 설계 과정에서 대상지 분석과 프로그램 설정, 공간구성 및 건축적 표현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설계 과정을 수행하며 예비 건축가로서의 전문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보여주었다. 개막식에는 김동진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관계자와 대한건축학회 광주·전남지회,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건축가회,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 등 지역 건축 관련 단체 관계자와 학과 동문이 참석해 전시작을 관람하고 졸업생을 격려했다.  개막식에 이어 3층 소강당에서는 우수 졸업 설계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동윤 학생은 ‘GUIN: 귄’으로 최우수상인 총장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문경환 학생의 ‘Vertical Square’를 비롯해 총 8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광주대 건축학과는 앞으로도 건축작품전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 및 건축계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실무와 교육의 교류를 확대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미래 건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2026년 9월 21일(월)

전남광주특별시 남구구립천년나무어린이집, ‘북플레이 클래스’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위탁 운영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립천년나무어린이집(원장 이영수)은 18일 효천행복작은도서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북플레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책을 듣고 읽는 것에서 나아가 동화구연과 연계된 놀이·만들기 활동을 부모와 함께 경험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 동화구연 선생님의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동화 속 장면을 상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화구연 후에는 과자를 활용해 비행기와 레이싱카를 직접 만드는 북플레이 활동도 이어졌다. 특히 책 속 이야기가 만들기 놀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아이들은 듣기·상상하기·표현하기를 하나의 활동으로 경험했으며, 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만들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동화를 듣고 과자로 비행기와 자동차까지 만들어 보니 평소 책을 읽어줄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는 효천행복작은도서관과 빨간펜 서광주센터의 교육지원으로 진행돼 지역사회교육자원과 어린이집이 함께하는 독서·놀이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도 더했다. 이영수 원장은 “아이들에게 책은 읽는 것뿐만 아니라 놀이와 체험으로 확장될 때 더욱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통해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21일(월)

간호학과, 싱가포르 보건의료·지역사회 노인돌봄 탐방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간호학과 학생들은 최근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3박4일 동안 싱가포르의 보건의료 체계와 지역사회 기반 노인돌봄서비스를 직접 탐방하는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글케 통케 간호연구’ 팀 학생들은 이번 일정 중 Singapore General Hospital(SGH) Museum을 방문해 싱가포르 의료 체계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병원 투어를 통해 의료기관의 역할과 운영 방식을 직접 관찰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의료 환경과 비교하며 보건의료 체계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또한 Lions Befrienders Life Unlimited를 방문해 지역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노인 건강관리 및 돌봄서비스도 살펴봤다. 특히 노인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원까지 함께 고려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밖에 Vanguard Senior Care를 방문해 노인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의 운영 방식과 고령자의 독립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탐색했다. 학생들은 해외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노인 돌봄 기관을 직접 방문하면서 교과서나 강의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보건의료 체계와 지역사회 돌봄의 실제 모습을 경험했다. 특히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돌봄 기관이 연계해 노인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모습을 살펴보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장미영 임장지도교수는 “노인의 건강을 병원 중심의 치료에만 국한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살펴보면서 간호사의 역할과 지역사회 간호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18일(금)

광주대, 무등산국립공원 ‘대학생 민간구조협력단’ 활동 주도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응급구조학과가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무등산국립공원 탐방객 안전 확보와 예비 응급구조사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출범한 ‘대학생 민간구조협력단’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6일 ‘대학생 민간구조협력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무등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장을 비롯해 광주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4명과 특수구조대원,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광주대 응급구조학과는 이번 1기 협력단에서 초대 단장 임은혜 학생(3학년), 부단장 김예슬 학생(3학년) 등 전체 단원 32명 중 22명의 주축 인력을 배출했다. 단장 임은혜 학생은 “학과 동료·후배들과 함께 예비 응급구조사로서 현장 최전선에 나서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교수님들의 지도, 특수구조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뒷받침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학 협력 기반의 이번 협력단은 19일 첫 현장 활동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주 2회(토·일요일) 무등산 현장을 지킨다. 주요 활동은 ▲장불재 및 증심지구 중심의 바이탈센터 운영 및 안전장비 대여 서비스 ▲산행 안전 캠페인 및 탐방객 응급안전 교육 ▲재난취약지구·암장·암릉 등 위험지역 안전점검 ▲재난·사고 발생 시 현장 지원 등이다. 

2026년 9월 18일(금)

회계세무통합비즈니스센터, ㈜핑거와 ‘AI-ERP 교육’ 협약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회계세무통합비즈니스센터가 임팩트테크 전문기업 ㈜핑거(대표 안인주)와 손잡고 AI와 ERP를 접목한 실무형 교육 강화에 나선다. 회계세무통합비즈니스센터는 최근 ㈜핑거와 ERP·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회계·세무·금융 및 재무 데이터 분야의 교육 역량을 갖춘 광주대와 ERP 솔루션 및 기술 역량을 보유한 ㈜핑거가 협력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고, 급변하는 디지털 회계·세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핑거는 광주대 학생들을 위해 클라우드 ERP ‘파로스(Pharos) ERP’ 교육용 계정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이 온라인에서 ERP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환경과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ERP 기반 실무 교육과정 운영 ▲ERP와 AI를 결합한 활용 사례 및 교육 콘텐츠 공동 발굴 ▲해커톤·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회계·세무 이론을 학습하는 것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ERP 환경에서 회계·세무 데이터를 직접 다루고, 이를 AI와 연계해 분석·활용하는 실습과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가 회계·세무 분야의 업무 방식과 데이터 활용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광주대는 ERP를 중심으로 한 실무교육에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학생들의 디지털 실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춘우 회계세무통합비즈니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 현장과 같은 ERP 환경에서 회계·세무 데이터를 직접 다루며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핑거와 함께 ERP와 AI를 접목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해커톤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력의 기반이 되는 ‘파로스 ERP’는 ㈜핑거가 개발한 회계·세무 중심의 클라우드 통합 ERP다. 20년 이상 축적된 스크래핑 기술을 기반으로 홈택스·은행·카드 거래자료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전표 입력부터 회계·결산, 부가세·원천세 신고까지 연결하는 통합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파로스 ERP는 지난 6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AT(Accounting Technician) 자격시험의 공식 실무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8월에는 AI 에이전트가 ERP 데이터를 직접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파로스 MCP’를 공개하며 개방형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9월 18일(금)

광주대, ‘제7회 호남사이버보안콘퍼런스’ 성료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공동 주관한 ‘제7회 호남사이버보안콘퍼런스’가 지난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호남지역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 국가정보원 지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대를 비롯해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사이버보안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비롯해 전남광주해킹대회, 청소년 해킹캠프, 전남광주사이버보안협의회 등이 함께 진행되며 산·학·연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사이버보안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30여 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으며, 참가자들은 사이버보안 분야의 다양한 연구성과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최우수 논문상은 전남대학교 양시은·김경준·조아영·박태준 연구팀이 수상했다. 실전형 사이버보안 역량을 겨루는 전남광주해킹대회에는 30여 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해킹캠프 역시 미래 사이버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의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관심과 실전 역량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최우수상은 ‘#!/bin/bash’ 팀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사이버보안협의회에서는 최근 사이버공격의 동향과 대응 사례, 사이버보안 활동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지역 차원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학과 공공기관, 산업계 등 관련 기관들이 사이버보안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지역 사이버보안 생태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 운영위원장을 맡은 전웅렬 광주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앞으로도 호남지역에 필요한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 정책과 기술 나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호남 지역을 넘어 국가 차원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데 대학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년 9월 18일(금)

광주대 재학생들, ‘돌봄 종료 어르신’ 안부 살핀다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앵커사업단 GUCARE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통합돌봄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광주 안심돌봄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돌봄서비스가 종료된 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주 1회 안부 전화를 드리고 필요한 경우 직접 방문해 생활 전반을 살피는 활동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대 재학생 20명으로, 학부·학년·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경험이 없더라도 사전 전문교육을 거쳐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지난16일 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발 결과는 10월 13일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활동 5회와 교육 2회에 참여한다. 1인당 어르신 2명을 맡아 안부 전화를 드리고, 필요시 2인 1조로 센터 매니저와 동행해 식사·복약·주거 안전 등을 점검하는 방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또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고, 월 1회 조별 활동 내용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알릴 예정이다. 교육은 광주광역시 안심돌봄센터장이 직접 강의한다. 10월 15일 기초교육에서는 어르신과의 대화법과 관찰 요령을 배우고, 11월 19일 심화교육에서는 활동 중 겪은 어려움과 사례를 함께 나눈다.  참여 학생에게는 VMS 자원봉사 실적 등록, 소정의 활동비, 수료증이 주어지며, 안심돌봄센터장 직강 전문교육 4시간 이수도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대 앵커사업단(062-670-21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앵커사업단 GUCARE센터는 “한 통의 안부 전화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지역 돌봄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18일(금)

광주청일스 상무 김다슬 컨설턴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 광주대 회계세무학과 교수) 김다슬 컨설턴트가 지난 12일 열린 청년주간 행사에서 청년정책 분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정 기조에 맞춰 청년의 삶과 일자리를 가까이에서 살펴온 현장 실무자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 컨설턴트는 상무센터에서 ▲청년 대상 취업상담 및 진로설계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청년정책 및 일자리 정보 안내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취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다. 상무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 상담과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유근 상무 센터장은 “청년 한 사람 이야기를 성실하게 들어온 노력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협력하여, 만 15~3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취업과 창업,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홈페이지 및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년 9월 16일(수)

앵커사업단 K-컬처리딩센터, ACE Fair서 ‘K-컬처 콘텐츠’ 인기몰이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앵커사업단 K-컬처리딩센터는 지난 10~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K-컬처 콘텐츠와 앵커사업 성과를 선보였다. ‘2026 광주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관광공사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국제 문화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콘텐츠 기업과 바이어,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해 콘텐츠 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 간 비즈니스와 네트워킹을 활성화하는 글로벌 문화콘텐츠 플랫폼이다. 광주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행사에 사진영상미디어학과,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 시각영상디자인학과 등 3개 학과 재학생 27명이 참여해 앵커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교육 및 지역 연계 프로젝트의 성과를 전시·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했다. 사진영상미디어학과가 운영한 ‘AI 포토부스’는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중국, 과테말라 등 국내외 콘텐츠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AI 기술과 사진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운영 방식과 콘텐츠 활용 가능성 등에 관심을 보였다. 시각영상디자인학과는 광주·전남 어촌마을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캐릭터와 굿즈를 선보였다.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 콘텐츠로 재해석한 결과물을 전시해 지역 특화 콘텐츠의 활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알렸다.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는 캐릭터 반지 만들기와 컵 제작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람객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 콘텐츠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ACE Fair 참여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앵커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교육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의 성과를 실제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관람객과 콘텐츠 바이어의 반응을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관람객과 콘텐츠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부스 기획부터 콘텐츠 전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응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면서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많은 관람객이 앵커사업단 부스를 찾고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이 교육과 지역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낸 콘텐츠가 실제 대중과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모두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앵커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광주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ACE Fair를 계기로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지역 문화콘텐츠와 연계하고, 대학에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ACE Fair를 통해 학생들의 콘텐츠가 산업 현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산업 자원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성장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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