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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원 교수 제5회 개인전…호심미술관에서 15일 개막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 윤재원 교수가 제5회 개인전을 열고 디지털 기술과 인간의 손이 빚어내는 현대 주얼리의 새로운 조형 가능성을 선보인다.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광주대 호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주얼리와 금속제품 등 30여 점이 전시된다. 윤 교수는 CAD/CAM과 RP·3D 프린팅의 정밀한 기술에 금속을 자르고 두드리고 다듬는 수(手)작업을 더해 디지털의 정교함과 손의 감각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현했다. 특히 ‘동질성과 이질성’, ‘기계와 손의 화해’, ‘질서 속의 자유’를 주요 화두로, 기계의 정확성과 인간의 손에서 비롯되는 우연성과 불완전성이 만나 만들어내는 미적·조형적 가능성을 탐구한다. 서로 다른 제작 방식의 대비와 결합을 통해 현대 주얼리의 표현 영역을 확장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대립적인 개념이 아닌 서로의 한계를 보완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작의 동반자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첨단기술과 장인적 수작업의 조화를 통해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공존하는 현대 주얼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준호 호심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디지털 기술의 정밀성과 작가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감각적 표현이 어떻게 하나의 예술언어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기술이 인간의 창의성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10월 8일(목)

대동제 ‘DELIGHTY-빛나는 오늘, 우리의 영원’ 성료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민 8천여 명이 한데 어우러진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DELIGHTY: 빛나는 오늘, 우리의 영원’ 대동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동제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제42대 ‘영원’ 총학생회(회장 오찬영)와 학생자치기구 축제준비위원회가 주관해 6일 오후 교내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재학생 장기자랑,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이 이어졌고, 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주막 및 푸드트럭 등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풍성했다. 김동진 총장은 “손꼽아 기다려온 대동제를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캠퍼스 생활에 가장 빛나는 추억을 쌓으시라”고 축하했다.  본 행사에 앞서 광주대학교 제18대 김동기 총동창회장과 KT&G 전남제주본부(본부장 김만수)는 광주대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학생복지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오찬영 총학생회장에게 발전기금을 각각 전달했다.   광주대 치어리딩팀 ‘그린라이티’의 오프닝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본 행사에서는 AHOF, PH-1, MEOVV, 권은비, N.Flying 등 인기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해 가을의 정취와 함께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오찬영 총학생회장은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통해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풀고, 대학의 개방성과 공동체 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학교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학생 안전요원과 교직원 봉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구역별 담당 업무와 비상상황 대응 요령을 공유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관람객 이동 동선과 밀집 상황을 살피고 관람객들의 안전한 입·퇴장을 지원했다.

2026년 10월 7일(수)

광주청일스 상무, ‘청년정책연계 원스톱 커넥트데이’ 홍보부스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 광주대 회계세무학과 교수)는 지난 1일 조선이공대학교 3호관 앞 일대에서 열린 ‘청년정책연계 원스톱 커넥트데이’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상무센터는 이날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진로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청년들이 편안하게 부스를 방문해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행운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에는 청년정책 안내와 함께 기업 홍보 및 채용상담도 마련됐다. 케어웰솔루션스㈜, 오텍캐리어㈜, 세방리튬배터리㈜ 등이 참여해 기업 및 채용 정보를 제공하면서 청년들이 취업지원 정책부터 실제 채용 정보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조유근 센터장은 “청년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정보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쉽게 접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협력해 만 15~39세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취업 준비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년 10월 7일(수)

광주대 앵커사업단 ‘2026 남구 JOB 페스타’ 성료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앵커사업단 일자리기업ON센터는 지난 2일 교내 호심기념도서관 1층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 등과 함께 ‘2026 남구 JOB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 일(My JOB)의 시작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 탐색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동진 광주대 총장, 김병내 남구청장, 은봉희 남구의회 의장, 권성옥 송원대 부총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청년 구직자, 지역민 등 450여 명이 몰려 큰 관심을 드러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기업 13개사가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공기업 채용 및 직무별 취업 컨설팅, 청년고용정책 안내, 창업 멘토링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AI 직무 체험과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장 행사와 연계한 온라인 채용관은 10월 16일까지 운영된다. 광주대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고,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유관 기관이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10월 6일(화)

‘커피에서 시작된 나의 창업 이야기’ 기업가정신 특강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경영학과와 경영컨설팅서비스센터(센터장 박경종)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6일 교내 호심관에서 ‘기업가의 성공 철학’ 교과목과 연계한 기업가정신 특강을 개최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새로운 가치가 되기까지-커피에서 시작된 나의 창업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에는 버번로스팅 대표이자 국립목포대학교 교수인 김교영 경영학 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김 대표는 커피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을 배움과 실행으로 확장하고 이를 창업으로 연결한 경험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일상 속 관심과 아이디어가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항아리 콜드브루와 신안소금커피, 아열대작물 드립팩, 올리브소금커피 등 지역의 농산물과 문화자원을 커피에 접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익숙한 지역자원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고객의 필요와 연결하면 차별화된 상품과 경험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창업은 있는 것들을 새롭게 연결해 사람에게 필요한 가치를 만드는 일”이라며 “관심에 배움과 실행을 더하면 좋아하는 일이 미래의 가능성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완벽한 결과를 기다리기보다 작은 아이디어부터 실행하고 고객의 솔직한 반응을 확인하면서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창업 가능성을 직접 탐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 대표는 ▲무엇을 좋아하고 계속 배우고 싶은가 ▲무엇을 잘하고 어떤 경험을 쌓아왔는가 ▲누구의 어떤 필요에 자신의 능력을 연결할 수 있는가 등의 질문을 제시하고, 자신만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광주대학교가 강조하는 기업가정신을 학생들의 실제 교육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학과와 경영컨설팅서비스센터는 교과교육과 현장 사례를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회를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경종 센터장은 “기업가정신은 반드시 창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와 기회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전공과 AI, 기업가정신을 연결해 창업과 취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영학과와 경영컨설팅서비스센터는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실제 경영 문제의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발표하는 ‘경영AI리터러시경진대회’를 진행하는 등 기업가정신과 AI 활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년 10월 6일(화)

전기공학과 ‘무등산 가을산행’ 학업 성취 의지 다져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전기공학과는 지난 1일 재학생과 교수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등산 가을 산행을 진행했다. 이번 산행은 강의실을 벗어나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무등산을 오르며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대학생활과 학업에 대한 성취 의지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산행을 통해 체력을 다지는 것은 물론 서로 격려하며 목표 지점까지 오르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도전정신을 키웠다. 광주대 전기공학과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전기추진 기술, 탄소중립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기공학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국가전략기술 분야인 반도체와 이차전지, 첨단 모빌리티 등에 필요한 전기 소재·부품 및 관련 기술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전공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한편, 무등산 산행과 같은 다양한 교외·비교과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가르텐(Garten)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공 지식뿐 아니라 도전정신과 협업·소통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년 10월 6일(화)

작업치료학과, 졸업 예정자 대상 ‘채용 설명회’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작업치료학과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지난 1일 교내 호심관에서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7 채용설명회 및 취업 지원 안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을 앞둔 예비 작업치료사들이 최근 의료계의 주요 화두인 ‘회복기 재활병원’의 현장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정부의 청년 취업 지원 제도를 연계해 실질적인 구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부 채용설명회에서는 광주 365재활병원 김한솜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병원 소개를 진행했다. 김 과장은 회복기 재활병원의 제도적 도입 배경과 특징, 주요 대상 환자군 및 전국 지점 현황을 소개하며 재활 의료 현장의 최신 흐름을 전달했다. 이어 병원 연혁과 첨단 시설, 전문 재활센터 및 특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한편,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복지제도와 근무 형태, 단계별 채용 절차 등 실무적인 입사 팁을 상세히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서는 졸업 예정자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구직 촉진 수당 등 청년 맞춤형 지원 혜택과 함께 온라인·오프라인 신청 절차를 확인하며 졸업 후 진로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길잡이를 얻었다. 4학년 과 대표 오시헌 학생은 “회복기 재활병원의 특성과 실제 임상에서 만나게 될 환자군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복지제도와 근무 여건, 구체적인 지원 절차까지 투명하게 듣게 돼 향후 취업 준비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허명 학과장은 “학생들이 임상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직접 접하고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건의료 현장의 핵심 인재로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과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년 10월 6일(화)

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센터, 사회복지시설 건강가득 요리교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서동주, 이하 광주 남구센터)는 지난 1일 장애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가득 요리교실’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장애인 이용자가 일상 속 스스로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으며, 저당 식생활 이론 및 골고루 먹기 교육과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저당 식습관의 중요성 및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함께 선호도가 낮거나 잘 먹지 않는 파프리카와 당근 등의 채소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편식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부 내용으로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치즈파프리카당근머핀 만들기 실습 ▲저당 섭취의 중요성 및 저당 식생활 실천 방법 알아보기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한 골고루 먹기 알아보기로 구성됐다. 또한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완성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효능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위생·안전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센터의 전문성을 살린 교육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동주 센터장은 “장애인 이용자들이 저당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편식을 예방하는 동시에, 스스로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는 실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지속 가능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10월 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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