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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명문대학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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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디자인학과 안혜현 교수, 국제 디지털 디자인 컨퍼런스 연사 선정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안혜현 교수가 오는 11월 14~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 디지털 디자인 컨퍼런스 'Design Matters 26·이하 DM26)' 의 공식 연사로 선정됐다. 디자인 매터스는 2015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디지털 디자인 컨퍼런스로, '디자이너에 의한, 디자이너를 위한 컨퍼런스'를 표방한다.  올해 도쿄 행사는 롯폰기 스미토모부동산 그랜드타워에 위치한 DMM.com 본사에서 이틀간 영어로 진행되며, ▲Slow Speed ▲Driven Decisions ▲Connecting Beyond Screens ▲Designer's Evolution 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 Figma, Miro, Medium, Duolingo, Neko Health 등 글로벌 기업 소속 디자이너와 독립 창작자 20여 팀이 연사로 참여한다. 안 교수는 이 가운데 'Designer's Evolution' 트랙에서 「AI 시대의 디자이너를 설계하다: 1학년부터 시작하는 역량 기반 UX/UI 커리큘럼(Designing Designers for the AI Era: A Competency-Based UX/UI Curriculum from Day One)」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의 핵심 질문은 "AI가 몇 초 만에 화면을 만들어내는 시대에, UX/UI 전공생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다. 안 교수는 광주대학교에서 4년제 UX/UI 커리큘럼을 백지 상태에서 새로 설계해 2026학번부터 적용하고 있다. 도구 사용법 대신 의사결정 능력을 가르치는 것이 이 커리큘럼의 골자로, 학기마다 하나의 핵심 역량과 하나의 대표 산출물, 하나의 명확한 평가 기준을 두는 방식이다. AI 사용을 금지하는 대신 교육과정 안에 포함시키되, 학생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했고 그 결과물을 왜 채택하거나 기각했는지를 기록으로 남기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안 교수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Parsons School of Design)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뉴욕에서 11년간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 랜덤하우스(Random House), VML, MCD 파트너스(MCD Partners), 디지타스(DIGITAS) 등에서 광고·출판·금융 분야 아트디렉터로 활동한 뒤 고향인 광주로 돌아왔다.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 비비스(㈜비비스)를 함께 운영하며 시각디자인과 신기술이 만나는 영역에서 작업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도시의 풍경을 AI로 확장해 광주 시내 대형 옥외 디지털 전광판에 전시하는 도시 규모의 공공 미디어 프로젝트를 지도해 주목받았다. 안 교수는 “AI가 실무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하는 환경에서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도구 숙련도가 아니라 판단력”이라며 “이번 발표는 완성된 이론이 아니라 지금 광주의 강의실에서 진행 중인 살아 있는 실험을 있는 그대로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대학의 교육 실험이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의 논의 테이블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2026년 8월 27일(목)

‘2026학년도 하계 교직원 세미나’ 성료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24~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자은도 씨원리조트&호텔에서 ‘2026학년도 하계 교직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10여 년 만에 교외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는 김동진 총장의 특강으로 막을 올렸다. 김 총장은 ‘함께 만드는 혁신’을 주제로 “취·창업중심대학의 정체성을 기업가정신으로 계승해 왔다”라며 취임 후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힌 뒤 기업가정신으로 그려 나갈 창학 100년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지방대학특성화선도대학(FIRST)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대학의 강점과 학생의 진로·취업, 지역사회 및 산업 수요 등을 고려한 특성화와 교육·학사구조 발전 방향에 대해 구성원들과 소통했다.  이어 “안정적인 학생 유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학의 발전과 비전을 늘 고민하며, 구성원의 요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총장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학년도 2학기 신임 교원 응급구조학과 김은유, 태권도학과 강경도 교수에 대한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연구와 강의, 입시홍보 활동 모범 교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정희경, 뷰티미용학과 김소현, 유아교육학과 김호현, 건축공학과 양원영, 기초교양학부 조영아 교수는 ‘연구우수상’을, 호텔관광경영학부 한규무, 작업치료학과 백현희, 문예창작학과 안점옥, 기계자동차공학과 최영수, 회계세무학과 신춘우 교수는 ‘강의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입시홍보 활동에 모범적으로 임한 뷰티미용학과 최윤경, 무역유통학과 윤인철, 식품영양학과 정미자, 기초교양학부 백종순 교수는 ‘입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디제이 정우주 대표를 초청해 ‘AI에게 일을 맡기고, 사람에게 대학을 돌려주다’를 주제로 한 특강과 부서 현안 발표(입학처, 교육혁신처,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의)를 통해 대학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또 2부 행사에서는 동문 방송인 곽귀근 문화인광주 대표의 사회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축하공연, 만찬을 즐기며 그동안의 학사업무 스트레스를 날리고, 교직원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26년 8월 26일(수)

광주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졸업생 173명 배출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2025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을 열고 학사·석사·박사 등 17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광주대 대학원은 21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호심관 3층 소강당에서 김동진 총장과 교무위원, 김병내 남구청장, 졸업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기 학위 수여식을 열고 석사 30명, 박사 10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정진희(평생교육학과), 박미나, 유인정(이상 사회복지학과), 김정아(뷰티미용학과) 졸업생은 ‘학술상’, 박성우, 송선경(이상 평생교육학과), 팜티홍늉(물류유통경영학과), 김대원(도시재생부동산학과) 졸업생은 공로상을 받았다. 뒤이어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는 국제협력처 주최로 외국인 유학생 43명에 대한 학위 수여식이 열렸으며, 한국인 졸업생(90명)에 대한 학위 수여식도 각 학부(과)별로 개최돼 졸업과 새출발을 축하했다. 외국인유학생 성적우수상은 물류무역학과 당 티 칸 후엔, 부이 하 창, 람탄코이 학생이 받았으며, 국제협력처장상은 한국어교육과 삭사노바 사노바르, 호텔관광경영학부 응웬 티 타오, 경영학과 응웬 황 안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어진 졸업생 대표 소감 발표에서는 한국어교육과 삭사노바 사노바르, 호텔관광경영학부 응웬 티 타오 학생이 무대에 올라 지난 4년간의 유학 생활을 돌아보며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 후 뷰티미용학과 박혜선 교수와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로 잘 알려진 다비치의 ‘이 사랑’을 축하 공연으로 선보이며 학위수여식을 더욱 빛냈다. 김동진 총장은 “학위는 배움의 마침표가 아니라 더 큰 책임의 시작점이다. 어떤 어려움에도 좌절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하길 바란다”라며 “졸업생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이뤄낼 성취가 우리 대학의 자부심이요, 지역사회의 든든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내 남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광주대는 이미 지역사회는 물론 대한민국 사회를 이끌고 있는 수많은 리더를 배출한 에너지를 갖춘 대학이다”라며 “졸업생은 각 분야에서 대학의 명예를 빛내주시고, 힘들고 지칠 땐 동문과 모교가 든든한 뒷배가 되는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 나가자”라고 격려했다.

2026년 8월 21일(금)

광주 남구구립천년나무어린이집, 아토피 피부염 부모교육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위탁 운영하는 남구구립천년나무어린이집(원장 이영수)은 지난 20일 효천행복작은도서관에서 ‘아토피 피부염’ 부모 교육과 ‘액막이 행복한 명태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광주광역시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강사 송혜원) 지원으로 영유아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주요 증상을 알아보고, 올바른 피부관리와 생활 속 예방·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가정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이어 ‘에이핸즈협동조합(강사 임정하)’과 함께하는 나쁜 기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액막이 행복한 명태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체험에 사용된 천은 플라스틱 생수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학부모들은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영수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와 어린이집이 올바른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 함께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8월 21일(금)

전기공학과, Entrepreneurship 글로벌 챌린지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전기공학과 ‘정규환무희’ 팀은 최근 독일·체코·스위스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Entrepreneurship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스위스 취리히 ETH Zürich를 비롯해 Deutsches Museum, Deutsches Technikmuseum, BMW Museum, Siemens 등 관련 현장 등을 방문헤 전기·전자, 에너지, 자동차, 통신,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 발전과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대학과 기업, 연구 및 기술 전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산업의 변화와 기술 혁신의 흐름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체코 프라하에서는 National Technical Museum, Křižík Fountain, Prague Train 등을 방문해 조명 및 제어 시스템, 전력공급, 철도 전력 기술 등 전기공학과 관련된 전공 지식과 실제 산업 현장의 연계성을 살펴봤다. 아울러 독일과 체코의 산업·기술 현장을 탐방하며 전력 시스템, 자동화 기술,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인프라 등이 실제 산업과 도시 환경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확인하고, 유럽의 기술 발전과 글로벌 기술 산업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성인 전기공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확인하고 글로벌 기술 동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8월 21일(금)

태권도학과, 중국 양저우운동학교와 국제교류 협약

광주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최근 중국의 대표적인 엘리트 체육학교인 양저우운동학교(扬州市体育运动学校)와 태권도 교육 발전 및 글로벌 체육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및 운동선수 교류 ▲코치 교육 프로그램 ▲연합 공연 ▲학술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치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양 기관 지도진이 태권도 교육 방법론을 공유하고, 학생 교류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권의 태권도 이해와 수련 방식을 경험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광주대 체육부장 김지혁 교수는 "이번 협약은 형식적 교류를 넘어 두 나라의 태권도 교육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방식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체육 리더십을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대 태권도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겨루기·품새·시범 등 실기와 이론 연구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전수에 그치지 않고 태권도의 역사와 정신, 철학, 무술로서의 본질에 대한 탐구를 병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중국과의 교류를 넓혀왔다.  한편 광주대는 국제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해외 대학·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학생 해외 학습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6년 8월 20일(목)

호텔조리제과제빵학과 김영희 겸임교수, ‘글로벌미식관광협회’ 설립

광주대학교 호텔조리제과제빵학과 김영희 겸임교수가 글로벌 미식문화 교류 활성화와 지역 미식관광 발전을 위해 18일 글로벌미식관광협회 설립 회장으로 취임했다. 글로벌미식관광협회는 지역사회와 국제사회 간의 미식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광주 미식관광의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협회는 앞으로 국내외 미식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미식문화 교류 프로그램과 교육·연수, 전문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해 광주의 음식문화와 미식 자원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특히 설립 회장을 맡은 김영희 겸임교수는 조리기능장, 우수숙련기술인, 광주광역시 명장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 외식·조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음식문화 자원을 국제적인 미식문화와 연결하고, 광주가 미식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희 겸임교수는 “글로벌미식관광협회를 통해 광주의 우수한 음식문화와 미식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미식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8월 19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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