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 ‘오늘, 가장 비싸게 나를 브랜딩하는 법’ 특강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 광주대학교 회계세무학과 교수)는 오는 28일 ‘오늘, 가장 비싸게 나를 브랜딩하는 법’을 주제로 청년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청년들이 스스로의 강점과 방향성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취업 정보 전달을 넘어 자기이해와 자기브랜딩, 삶의 방향 설정까지 함께 고민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팩터 대표이자 모람플랫폼 의장을 맡고 있는 김종언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다. 김 대표는 청년 창업과 자기브랜딩, 커뮤니티 기반 활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경험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고용복지센터 11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될 이번 특강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맨몸으로 시작한 창업, 가짜 나로부터의 엑시트’를 주제로 ▲열심히 사는데도 불안한 이유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과 스펙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서는 ‘AI 시대, 지능은 저렴해지고 서사는 비싸진다’를 주제로 ▲지식이 평등해진 시대에 왜 개인의 경험과 스토리가 중요한지 ▲결핍과 실패를 부끄러움이 아닌 브랜드로 해석하는 방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3부에서는 ▲자존감을 만드는 사소한 약속 만들기 ▲명함 대신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나만의 첫 문장 만들기’ 등 실질적인 자기브랜딩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결국 중요한 것은 개인만의 경험과 방향성”이라며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가치를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만 15세~39세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단념 예방과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취업·창업·일상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2026년 5월 18일(월)